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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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밤새 울어대던 풀벌레 소리도 어느덧 꿈인듯..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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똘레랑스☘︎(@sinclair)2024-12-03 00:21:34
신청곡 밤새 울어대던 풀벌레 소리도 어느새 꿈인듯.. |
사연 가끔 음악소리도 줄이고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낮은 내 숨소리만.. 바람이 일어나서 흩어지듯이.. 구름이 흐르다 스러지듯이.. 나도 따라 흐릅니다. 붙잡지 않고 막아서려 들지도 않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.. 어떤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계절 따라 나도 흐르고 싶습니다. Paul cardall / bethel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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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쁜 아침을 열어 주시더니 정겨운 밤을 또 선사 해주십니다 ㅎ.... 감사합니다 .. 청하신 곡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십시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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